석유사업법

주유소 3개월 영업정지 취소 사례

- 사건개요
한국석유관리원이 해당 주유소의 홈로리 차량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를 용량미달 판매용 시설이라고 적발하여 의정부시청에 통지, 영업정지 3개월 처분. 행정심판 패소후 행정소송에서 남윤국 변호사에게 의뢰

- 의미
주유소 설비 시설에 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석유관리원 직원을 증인으로 심문하여 오히려 원고인 주유소에 유리한 증언을 이끌어내고 1심 재판부를 설득하여 전부승소, 피고 의정부시장은 항소 포기하여 원고 승소로 확정

가짜석유로 인한 과징금 9천만원 감경한 사례

- 사건개요
한국석유관리원 단속에서 홈로리 차량에 보관중인 경유에 등유가 5% 섞인 것으로 판명되어 관할인 울주군수가 영업정지 3개월 또는 과징금 1억원의 처분을 사전 통지

- 의미
사전통지 단계에서 남윤국 변호사를 선임하여 경미한 과실에 불과한 혼유사고임을 주장하여 과징금 5천만원으로 감경된 처분을 이끌어 낸 후, 행정심판 재결에서 과징금을 1천만원으로 감경시킴. 형사사건도 혐의없음 처분. 

이전 사업자의 석유사업법 위반을 이유로 한 3개월 영업처분을 저지한 사례

이전 사업자에게 무자료 석유를 공급한 자가 가짜석유 제조 혐의로 수사가 개시됨으로써 이전 사업자에 대하여 가짜석유 판매의 석유사업법 위반사실을 한국석유관리원이 관할행정청에 통보하였고 이에 따라 관할행정청이 의뢰인에 대하여 영업정지처분을 함. 이전 사업자에 대한 형사 고소 등을 통하여 현재 사업자의 선의를 주장하여 영업정지 3개월의 처분을 저지함.